저스트버거 테이크아웃 후기
저스트버거 갑자기 먹고싶어서 포장해서 가려고 갔는데 고기패티 1개만 남았다는 사실(띠로리) 7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솔드아웃,,, 새우버거패티도 2개 남았다고 해서 치즈버거와 새우버거 포장했어요 밀크쉐이크도 먹고싶어서 세트랑 같이 주문하구요 언릉 집에가서 먹어야지,,, 부릉부릉,,, 달려서 집에서 풀어헤침 새우버거 처음 먹어봤는데 매콤하고 새우가 살짝 씹혀서 맛있더라구요 이거 먹으니 회기버거 새우버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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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수제버거 / 일산 저스트버거
우리가 주기적으로 안먹어주면 계속 생각나는 음식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수제버거 작년에 이런 맛집을 알게 되다니,,, 오픈한지도 오래되었는데, 일산 수제버거 다 돌아다녀도 이집이 1위같아요기본 메뉴도 있고, 시즌으로 사장님이 직접 만든메뉴도 나오더라구요둘이가면 세트하나에 단품, 맥주하나 이렇게 주문하는 편이에요, 어니언링은 서비스로 주심밀쉐에 찍어먹어야 하는 감튀 이거 안먹으면 후회함 지금의 나처럼,,,정말 만화에 나올거 같은 그런비쥬얼인 햄버거, 쉑쉑보다 백만배 맛있어요 진짜루한우패티라 육즙이 팡팡 있음눅진한 치즈버거, 이게 찐이지버거엔 콜라지만, 감튀에는 밀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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