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있는 양주카페 드아지트 / 양주카페 드아지트 / De azit
양주카페로 추천하는 또 하나의 카페인 #드아지트 길쭉한 건물인데 2개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옆건물로 가니 사람들이 좀 있는 편이였어요 주문하러 들어갔는데 내부 분위기가 바(bar) 같은 카페분위기,,, 영업시간이 새벽3시까지 한다고해요 음료 주문하면 나오는 #드아지트 수제디저트 과일과 호두강정이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이런 카페는 가격이 좀 있는편이에요 커피마셔서 에이드 마시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그냥 커피로 주문했어요 원두 선택 가능해서 좋았어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 나뉜 원두 산미가 적은 원두로 선택했지만 산미가 있단,,,, 밖에는 고양이가 와서 밥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직원분이 밥을 챙겨주심 가만보니 고양이 젤리 발이 다침,,, 삼색냥이는 카페 상주하는 고양이인듯,,, 딱 봐도 털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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