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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제로웨이스트차차 밤리단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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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한 #제로웨이스트차차 재오픈 2일째에 방문해봤어요, 그동안 프렌치토스트가 먹고싶엇는데 오픈하기를 기다렸네요

3번째 장소인 

메뉴판이에요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웨이스트차차, 

#퍼푸치노 라고 강아지 음료도 잇네요, 다른카페에서는 #멍푸치노 라고도 하더라구요

프렌치토스트는 주문하고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편이라 옆에 마련된 소품을 보고 있어요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지난번에는 컵과 가위를 구매했었어요

나중에 요것도 사봐야지

주방소품도 사고 싶은게 몇가지 보이구요

벌레퇴치용인 시나몬,, 요거 걸어두면 모기가 도망간다고 하네요

아이스크림 올라간 프렌치토스트가 나왔어요, 전에는 바나나가 없었는데 이제 나오는

사실 바나나가 후숙이 덜되어서 맛이 별로더라구요, 풋내가 낫어요

위에 가루는 시나몬과 초코가 있는데 프렌치토스트는 무조건 시나몬이죠

커피도 맛있는 편이라 괜찮은데 재오픈 2일째라 그런가 바쁘셔서 그런가 프렌치토스트맛이 전처럼 맛있지가 않았어요, 안이 전혀 촉촉하지가 않았다는

시간을 두고 다시 재방문해봐야 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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